090718 - 블로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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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7월 18일

 

예전에는 제로보드로 사이트도 꾸미고, 이것저것 많이 해 보면서

왠지모를 뿌듯함이라던가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회사일에 치이고, 할 것도 많고 하다보니

블로그.. 관리가 잘 안된다.

 

그래도 제로보드 없애면서

블로그 잘 관리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티스토리를 열어두었는데

이도 역시 잘 되지 않고,

 

그러다가 언제부터인가.. 스프링노트를 쓰게 되었다.

블로그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웹노트 형식으로 생각나는 것을 적는 것이 내 스타일에 맞나보다.

 

그러다가 스프링노트에서 티스토리로 글 발행하는 기능도 들어가고,

그 이후로 스프링노트에서 작성한 내용들을 블로그로 보내곤 하는데

티스토리와는 뭔가 코드가 안 맞는지 <br>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듯

글을 열심히 써도 읽기 힘들게 나오게 되고,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한번 더 들어가 줄간격을 수정해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css 수정하면 간단할 꺼지만 -_-)

 

아무튼 그렇게 티스토리를 방치하고 스프링노트만 쓰다가

얼마전 텍스트큐브라는 블로그를 알게되고,

스프링노트에서 글을 한번 보내니..

-_- 어라 글이 잘 옮겨진다.

 

줄간격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큐브로 옮기려 한다.

 

나에게 있어 블로그란??

말 그대로 로그..

그냥 내가 남기고 싶은 글들이 저장되는 곳이면 좋고,

그것이 네이버든지 티스토리던지 이글루스던지 텍스트큐브던지 상관 없다.

어차피 원본글은 스프링노트에 있을 것이고,

나를 알고 있는 지인분들에게

 

"나 이렇게 살고 있소"

 

라고 알리기 위해서 블로그를 하는 것이라..

 

 

예전에 구글 웹노트를 사용하다가 사용이 종료되서 -_-

스프링노트를 쓰고 있는데 상당히 좋다.. (디자인은 구리지만..)

 

아무튼, 당분간 티스토리는 글을 안 올리게 될 듯하고

스프링노트와 텍스트큐브로 올라갈 것 같다.

 

스프링노트: http://vividian.springnote.com

텍스트큐브: http://vividian.textcube.com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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